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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멘, 아멘!!! "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."( 요 1:1)

목포로 오세요 집값도싸고 공기좋고 살만합니다 저도 수원에서살다 정리하고 왔습니다

정말 감사합니다

유익한 강의 잘 배웠습니다. 고맙습니다😊

설미씨가 영상에 한국에서 살 팔자 라는 말이 생각 나네요..한국에 잘 오셨어요~난편 아가들이라 행복 해 보여서 참 감사 하네요~~

이만갑 찾아가시는 분들에게 나오셨네요 감사 감사 대한민국을 들어오신 것을 환영하겠습니다 얘기도 재미나게 하는데 그 사실은 자기 자신밖에 모릅니다 험한 길을 걸어오고 가시덤불을 지나서 자기 자신밖에 모릅니다 고생하는 사람 고생하는 사람밖에 모릅니다 저는 알 것 같습니다 북한 사람들 많이 만나 봤습니다 여자분들 내일 북한 여자분들은 살림에 강합니다 돈을 주면 뭐든지 합니다 방송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생활의 꽃다발도 되고🎉🎉🎉

잊을수는 없겠지만... 행복 하세요~~설미씨

능력된다면 이런선믈도 좋겠네요

간증치고 웃음나오며 절실하며 처절한간증이내요

박광현님 무사히 촬영잘하시고 돌아오시기를 응원하고 기도합니다

중간광고가 웬말입니까ㅜㅜ

제발좀 광고좀 안나오게 해주세요, 진짜 너무하시네요

찐으로 멋진 형님 이시네요ᆢ😊🎉 👍

정맡 값진 마음이에요😊

귀합니다🎉🎉🎉 복음이 사랑으로 전세계로 전파되네요🎉🎉🎉

훌륭한 형님이네요 진짜 귀한게 뭔지 아시는분셨네요

숨넘어가겠네 천천히좀 해줘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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👍

할렐루야. 아멘 🙏

우리 총장님!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를!!

형제 자매들이 많은 가정에서 산 사람들은 보빈씨 말 다 이해할겁니다. 대신 그땐 세탁기나 가스렌지 냉,온수가 없었는데도 농사나 장사하면서 애들을 다 키우셨지요.

저도 대학 진학 때 고3선생님께서 대학에 가거든 부전공은 무조건 음악, 미술, 체육 중에서 하라고 지도해 주셨지요. 설미님, 멋져요.

너무 감동입니다.살아 생전에 못 뵈온것이 한이됩니다.ㅠㅠ

존경합니다..정말 존경 합니다..너무 울면서 봤네요..

Good👍

집안에 아픈사람이 한사람만 있어도 힘든데 아버님에 쌍둥이 딸들까지~~많이 힘드시겠네요

꿈은 이루어집니다~아멘! 하나님의 기쁨이고 자랑인 다일공동체의 사역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. 11년(알짜입니다) 아프리카 비전트립의 감동을 아직도 간직하고 늘 기도하고 있어여. 하나님의 은혜가 차고 넘치는 탄자니아 다일이되길 기도합니다♥︎

지구촌 곳곳에 배고프고 병든자들의 친구가 되어 주는 다일공동체와 최일도목사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전합니다♥︎ 11년 탄자니아의 모습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여.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는 탄자니아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. 다일공동체 최고야! 하쿠나마타타♥︎

평소에 유튜브 잘 안 보는데 2화 보려고 들어왔네요~ 사연을 들으면서 안타까운 마음도 들고 ㅠㅠ 회개도 되고

강희씨 전지금 60대 초반인데 사람들과 부딪치는게 힘들고 사람들 앞에서, 엄청 떨리고... 내가 지금 나이가 몇인데 이럴까 ㅠ 나는 바보인가 ... 최강희씨 간증 너무 공감 됩니다 주님이 없으면 살수, 없어요 주님은 가장 부족한 저두 사랑 하신다는 확신이 있으니까요 ❤

눈물납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셨네요

목사님 말씀이 너무 나무 너무 은혜가 됩니다 바울를 생각하게 됩니다 고난 뒤에 정금이라 했습니다 눈물만이 남니다🎉

역시여의도 순복음교회는 다르네요

어릴때 다른 프로에서 봤었는데 그새 정말 많이 컸네요.아버님 존경스러우신 분이네요

보는 내내 은혜와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. 탄자니아를 위해, 그리고 다일공동체를 위해 더욱 기도하겠습니다. 그 이후의 이야기도 기대되네요. Tutaonana!

아프리카 ,탄자니아가 빵과 복음을 나누는 부흥의 중심이 되게하소서.

아멘 할렐루야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

요 프로그램 넘 재밌는 것 같아요~ 기독교 프로그램인데 넘 참신!

교수님 감사합니다

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기도합니다.

넘 멋진 아빠시네요💕💕💕💕💕

❤그게 부모의마음❤ ❤아버님은 행복하게❤가셨으니 슬퍼하지 ❤마세요~응원합니다. ❤사랑합니다*~^^♡

진짜 심장이 쫄깃쫄깃 터질것 같은 느낌... 휴~~

1/10

2:00/21:33

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♡

그 척박한 땅을 바라보신 주님, 그리고 그런 주님의 시선을 따라 그 곳을 향해 몸소 행한 다일공동체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. 2부가 너무너무 기대되네요

🎉❤

너무나 감동입니다! 존경하는 목사님의 발걸음을 기도하며 응원합니다.